[기술적 해법(Technical Insights) | Cut the Clutter]

원문 출처: https://www.arbutussoftware.com/en/analytics/cut-the-clutter

쓸데 없는 것을 정리하기(Cut the Clutter)

분석(Analytics)은 골치 아픈 업무가 될 수 있음.

초보자는 입력 데이터(input data)와 결과(result)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: 멋지고 깔끔.

현실은 일반적으로 훨씬 다릅니다. 유용한 결과(useful result)로 바뀌지 않은 막다른 길도 많을 뿐만 아니라 최종 결과(final result)에 기여한 것으로 보이는 table, field,  script 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.

이러한 인공적으로 만든 것(artifact)은 결과(result)를 반복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.

문제는 그것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,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표준을 채택하더라도 그 것들의 존재만으로도 해당 project 가 쓸데없는 것(clutter - 쓸데없이 공간만 차지하는 쓰레기)들로 채워 진다는 것입니다.

이로 인해 우리가 상호 작용해야 하는 중요한 구성 요소(field, script 및 table)와 결과(result) 자체를 모두 모호하게 할 수 있습니다.

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, 검토자(reviewer)나 향후 해당 project 를 인수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절하게 문서화한 자료가 있더라도 해당 project 를 이해하거나 반복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.

우리가 지키려고 하는 규칙(rule)은 가능한 한 문서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므로, project 의 명료성(clarity)이 가장 중요합니다.

또 다른 문제는 뒷정리입니다. 결과(Result)를 얻은 후에는 도중에 생성된 대부분의 table 들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.

그 당시에 필요했던 임시 파일(transient file)이며, 분석이 다시 실행될 때 자동으로 다시 생성되지만, 나머지 시간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.

이렇게 하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가능성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.

물론 숨길(hidden) 항목을 선택할 수 있지만, 결과(result)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기본 도우미 table, script, workspace 및 field 를 잃지 않고 중요한 구성 요소만 보여줌으로 가장 명확한 방식으로 project 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.

숨겨진 모든 것은 여전히 그대로 있고,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지만, project 를 열면 원래 '배관(plumbing)'이 숨겨진 채 중요한 결과(result)만 보게 됩니다.

이렇게 하면 나중에 분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.

Arbutus 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중간 파일(intermediate file)을 자동으로 삭제합니다.

표준 이름(예: temp... 또는 선택한 대로)을 지정하기만 하면, project 가 종료될 때 Arbutus 가 자동으로 정리합니다.

Table, index 등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아도 지워집니다.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완전히 자동이 됩니다.